2005.07.25 10:26

부분지방분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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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는 운동과 식이요법이 중요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신체부위 있는데 이런 부위의 지방덩어리를 셀루라이트라 부릅니다. 셀루라이트를 구별하하는 방법은 피부를 집어서 피부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약간의 통증을 느낀다며 그 지방은 거의 셀루라이트라 할 수 있습니다. 셀루라이트가 생기는 원인은 과잉의 영양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대해진 지방세포가 림프를 압박하여 세포간의 영양을 주고 받고 노폐물을 배출하기 어려워 지방세포 주변에 염증이 생깁니다. 이러한 것이 오래 반복되면 과잉 축적된 지방 세포 주변에 섬유화가 되어 단단해 지는데 이때가 셀루라이트 초기단계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점점 셀루라이트는 돌처럼 딱딱해져 식이요법과 운동으로는 살빼기가 어려워져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 요법 등과 같은 지방을 깨어주는 특수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여성에 경우 비만은 아니지만 허벅지나 팔뚝, 겨드랑이 부위 등에는 지방이 잘 축적되고 운동이가 기타 치료로도 지방 세포자체도 잘 분해되지 않아 미용적으로 보기싫은 경우가 많은데 이때 이런 치료를 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방분해 주사요법은 지방세포를 분해하는 약물이나 혈액 순환제 등을 혼합해 만든 주사제를 이용, 허벅지나 복부 등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침착된 부위의 주사하여 셀루라이트를 분해하여 지방을 없애줍니다. 1주에 2회 정도 2∼3개월 시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HPL이란 특수 지방분해 주사액은 보다 강력하게 지방을 용해하고 자연스럽게 체내에서 흡수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치료는 원하는 부위에 주사액을 넣고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위해 초음파 치료기를 사용하여 불만족스러운 부위의 지방을 용해시키고 프레소 치료기로 분해된 지방세포를 림프로 배출시킵니다. 10분이면 시술이 끝나고 특별한 증상이 없어면 바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 보다 효과적인 몸매교정술로는 미세지방흡입술이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국소마취로 원하는 부위의 지방이 집중된 부위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3㎜ 절개해 국소지방 용해 용액을 넣은 후 지방과 함께 빼내는 방법으로 주사요법보다 훨씬 넓은 부위의 지방을 한번에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치료부위에 따라 시술시간은 20∼30분 걸리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면서 효율성이 높고, 수술시 환자가 직접 지방이 빠져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시술시 통증은 거의 없으나, 수술 후 며칠간 목욕이나 운동 등을 제한해야 한다. 수술 후 입원이 필요없고 압박붕대를 감고 2∼3일 지내면 됩니다. 주로 팔뚝과 겨드랑이, 등과 가슴, 복부중앙돌출부, 엉덩이, 양옆구리, 대퇴부와 허벅지·종아리 등 지방층이 집중되는 국소부위에 적합합니다. 엔비 피부과 원장 김 석주(232-7575) 라이프 메일 20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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