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터치는 675nm의 파장을 이용하여 표피층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면서 피부에 균일하게 침투하여 피부 탄력 저하와
노화의 원인이 되는 콜라겐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자극하여 노화된 피부 조직을 복원하며
탄력, 리프팅, 피부 톤, 피부 결을 동시에 회복시켜 줍니다.
675nm붉은 레이저가 피부에
균일하게 침투
피부 진피층 내 콜라겐, 엘라스틴에
선택적 흡수
콜라겐 변성 및 생성 유도
콜라겐 섬유의 즉각적 수축 유발
새롭고 건강한 콜라겐 생성
특화된 레드터치의 스캐너 핸드피스는 접촉식 쿨링 시스템 장착으로 피부에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도록 설계되어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현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레드터치 시술 후 조직 내의 콜라겐 함량을 측정한 결과입니다.
레드터치는 세계 최초의 675nm파장으로 콜라겐을 타겟으로 한 레이저로 지속적인 팁의 쿨링 시스템으로 표피층을 보호합니다.
열 손상의 마이크로존(직경 약1mm)은 신생 콜라겐 과정으로 이어지는 즉각적이고 연속적인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합니다.
Old Collagen(콜라겐 유형Ⅰ)
New Collagen(콜라겐 유형Ⅲ)
Weigert Van Gieson 염색 방법을 기반으로 하여 레드터치 시술 후 조직 및 탄력성 증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