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 레이저 토닝

by 다미안피부과 posted Aug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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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레이저토닝 최근 쌩얼과 동안이 여성들 사이에서 화두로 떠오르면서 티 없이 깨끗하고 환한 피부에 대한 여성들의 바람은 끝이 없다. 이런 이유로 화이트닝 미백 치료 기능성 화장품이 난립하고 있다. 하지만 자외선을 받은 피부가 단지 비싼 화이트닝 화장품 하나로 해결되기 힘들다. 눈 밑과 볼 부분의 칙칙한 기미, 이 기미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현재 기미치료로 잘 알려진 IPL의 경우 시술 후 재발이 높고, 치료 후 기미 병변이 전해질 위험성이 있어 치료 후에도 부작용이나 재차 시술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레이저토닝의 경우 파장이 진피 층까지 도달하여 쉽게 치료되지 않은 진피, 혼합형 기미에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에 손상이 거의 없고, 시술 후 기미병변의 부위에 전해질 위험이 없어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다. 레이저토닝 시술은 기존의 치료하기 힘들었던 기미, 특히 악성기미치료에 좋은 치료법으로 레이져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피부에는 전혀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색소 병변이 있는 부위만 정교하게 파괴하므로 흉터나 딱지가 생기지 않고, 붓기도 거의 없어 직장여성들도 별다른 걱정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의 장점으로는 레이저 빛을 1억 분의 1초 동안만 쏘아 주위의 정상조직에 손상, 부작용이 없으면, 얕은 기미의 경우 1회 시술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보통 1주 간격으로 5회정도하고 5회정도는 2주간격으로 이온자임과 같은 메디컬 스킨케어, 필링과 병행 시 더욱 빠른 시간 내 상승효과를 나타낸다. 시술시간은 5-20분 정도 소요되며, 1~2주 간격으로 3개월 정도 치료하게 되면 악성기미가 있던 피부도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될 수 있다. 레이저 토닝의 또 다른 장점은 기미나 색소침착 뿐 아니라 잔주름과 모공도 호전된다는 점이다. 보통3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하면 진한기미가 있던 피부도 깨끗하게 맑은 피부가 될 수 있다. 기미는 완전한 제거가 힘든 질환이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해준다면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존 기미치료의 경우 IPL, I2PL, 미백 관리치료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치료된 후 치료효과가 멈추거나 개인에 다라서는 오히려 진해지는 경향이 있어 치료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단기간 집중치료로 표피층에서부터 진피성 기미, 색소침착까지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레이저토닝 시술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보다 많은 효과를 보려면 레이저 토닝과 함께 바늘 없는 메조미백관리인 포어덤치료나 기미 메조를 병행하면 좋은 결과를 보인다. 다미안 김석주 피부과의원 원장 김석주(054-232-7575) 라이프 매일 20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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